위원장 인사말

너와 내가 함께하는 하나된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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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 그리고 내외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2018년은“황금 개띠의 해” 무술년입니다.
개는 예로부터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로써 친화력이 뛰어나고 자신이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배신을 하지 않는 동물이라고 합니다.
올 한해도 노/사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곳을 바라보며 힘차게 뛰어가길 희망 합니다.

먼저, 항상 노동조합과 회사의 발전을 위해 매진하고 계시는 전국의 1,200여 조합원 동지들과 현업의 바쁘신 가운데서도 한걸음에 달려와주신 대의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고 연대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김현정 위원장님, 김일영본부장님, 본조 산하 동지 여러분과 신한금융그룹노동조합 협의회 이문규의장님을 비롯한 의장단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바쁘신 국회의 일정을 마다하고 참석해 주신 김병욱 의원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자 고군분투 하고 계신 이병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경영진과 지금의 신한생명 노동조합이 있기까지 큰 역할을 해주신 선배위원장님께도 전 조합원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2017년은 대/내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였지만 우리회사는 단합된 조직원의 힘으로 손익목표 1,100억 대비 1,250억이라는 괄목할 만한 업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임/단협은 노/사가 합심하여 불협화음 없이 전 직원이 만족하는 결과를 도출 하였을 뿐만 아니라 젊고 패기 있는 신한생명 문화를 만들고자 임/본부장의 대폭적인 세대교체를 단행한 CEO의 결단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향후 조직문화에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2018년은 저성장, 인구절벽, 가계부채 증가 등의 녹록치 않은 경제환경과 4차산업혁명, 수수료 인하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노동조합은 그 어려움을 슬기롭게 해결해 온 소중한 DNA가 있습니다. 우리 1,200여 조합원이 똘똘 뭉쳐 단결한다면 위기는 반드시 기회로 바뀔 것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2018년은 소통하는 노동조합을 넘어 참여하는 노동조합이라는 큰 프레임을 가지고 힘차게 출발 할 것이며, 다음의 네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현장에 답이 있다."
우리조합은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 “집행부 지역담당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담당분회를 1회 이상 필수 방문하여 지역내 현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조합사업에 반영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 분회별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스스로 참여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이를 계기로 조합활동의 주체가 바로 조합원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둘째, "신토불이입니다."
신한생명 고유의 노사문화를 더욱 더 발전 계승시켜 나갈 것입니다. 현재 전일 6시 PC-OFF제를 업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으며,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스마트 근무제 또한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혁신적인 근무환경이 단단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할 것이며 신한만의 건전한 노사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셋째, "원 신한입니다."
성장하는 신한생명의 위상에 걸맞도록 복리후생 제도를 그룹사 수준으로 상향 평준화 할 것입니다. 이는 9대 집행부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써 복리후생 만큼은 그룹 내 모든 계열사가 동등한 수준으로 수혜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통합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비젼있는 신한생명입니다."
채널간, 본사-현장 간 순환 근무를 확대하여 모든 조합원이 적재적소에서 꿈을 갖고 근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자기개발의 기회를 확대하고, 신규 보직을 창출하는 등의 인력 Pool 양성에도 조합의 역량을 다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노동조합 또한 올 한해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한다는 당찬 각오로 힘차게 투쟁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1,200여 조합원이 있고, 또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대의원 동지 여러분이 있기에 반드시 승리하리라고 확신 합니다.
노동자의 힘은 단결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대의원 동지 여러분과 조합원들의 대동단결이 절실히 요구되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노동조합과 하나 된 단결의 힘으로 우리의 권리를 당당하게 쟁취해 나갑시다. 끝으로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대의원 동지 여러분과 우리조합 대의원 대회를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